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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회장은 2023 국가 인구위기 – 저출산 극복 전략의 모색 심포지엄을 개최

 오는 12월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

전국국민연합신문 | 기사입력 2023/12/06 [19:55]

(사)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회장은 2023 국가 인구위기 – 저출산 극복 전략의 모색 심포지엄을 개최

 오는 12월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

전국국민연합신문 | 입력 : 2023/12/06 [19:55]


(사)한국출산장려협회(한,출,협) 회장 박희준 은 오는 12월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2023 <국가 인구위기 – 저출산 극복 전략의 모색>이란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회장 박회준과 부회장 박주성 과 같이 2020년 출산장려 행사를 하기위해 모든 준비를 했었으나  코로나19로 중단 되었던 심포지엄이 오랜 3년만에 재개하게 되었다. 한국의 지난해 0.78명의 세계최저 합계출산율로 전세계에서 소멸 예상국가 1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으며 인구감소로 심각한 국가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오온 캠페인 선포식이 진행되며 꽃동네 오웅진 신부님 등 구국지사 및 한국의 정부와 정치권, 기업, 학계, 연구소 대표 등 VIP들이 총 출동한다.



(사)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회장(왼쪽),       박주성   부회장 (오른쪽)                               전국 국민연합  신문

  


국내 최초로 1997년 10월 10일자로 미래인구연구소 내에 한국출산장려협회를 창설하고
27년째  부회장  박주성 목사 와  출산ㆍ출생장려 구국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잘 알다시피 대한민국은 초저출산으로 국가소멸 위기를 맞고 있다.
국가적 난제인 저출산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지 못하면 심각한 사회적, 경제적인 손실이 오고 국가존망 자체가 위태롭다.

한출협(https://agimani.or.kr)은 출산ㆍ 출생장려운동을 제2의 구국운동으로 삼고 새로운 나라살리기의 일환으로 다산(多産)코리아 행복(幸福)코리아 운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계몽운동을 펼쳐왔지만, 민간단체로서의 한계를 느끼고 오던 차 2021년부터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한 33인의 구국지사를 선임 추대하고 있다.

(사)한국출산장려협회의 ‘오온 캠페인’
1)3.1독립운동 100주년의 구국정신을 계승하고
2)뜻있는 100인의 구국지사(교육ㆍ홍보대사)를 모시고
3)출산보국 100년 대계를 목표로
4)100가지의 출산장려 운동 과제를 새로이 발굴하고,
5)국가의 매년 출산ㆍ출생장려 예산이 100조원까지 이르기를 청원한다.

구국지사 1호로 추대된 꽃동네 오웅진 신부는 적극적인 동참과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베이비박스’로 2000여 명의 아기를 구해온 이종락 담임목사, 조계종 연꽃마을 원상스님,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장관, 양승조 전 충남지사,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 최성해 전 동양대총장,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장애인의 대부 정덕환 이사장, 김성윤 전 단국대 법정대학장, 박강수 배제대 총장, 국제로터리 3650지구 이영석 총재,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박인복 회장, 고학찬 예술의 전당 사장, 홍인정 보건학박사, (사)세계문화예술가협회 이보석 이사장, 한국전통음식협회 전 최정애 회장, 김명신 전 세계평화여성포럼 중앙회 회장, 셰계한인재단 상임대표 박상원 총회장 등을 모시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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