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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복싱 대회 'Xy 남성 XX여성 염색체' 경기 미친짓 죽어야 하나 ..사회 비판의 목소리

박주성 대기자 | 기사입력 2024/08/02 [14:00]

여자 복싱 대회 'Xy 남성 XX여성 염색체' 경기 미친짓 죽어야 하나 ..사회 비판의 목소리

박주성 대기자 | 입력 : 2024/08/02 [14:00]

해리 포터' 작가 조앤 롤링 / 롤링 페이스북

 

여자 복싱 대회 'Xy 남성 XX여성 염색체' 경기 미친짓 죽어야 하나 ..사회 비판의 목소리 ...
해리 포터' 작가 조앤 롤링은 파리 올림픽에서 XY염색체
남성 염색체 를 갖고 있는 복싱 선수가 여자 선수와 대결하

 

는 것은 미친짓이라고 말한 바 있다.
 

국제복싱협회(IBA)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칼리프와 린위팅에 대해 실격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마네 칼리프(왼쪽)와 안젤라 카리니(오른쪽). / AFP 연합뉴스
 
성별 논란 속에 치른 여자 복싱 경기에서 'XX 염색체' 선수가 칼
리프 'XY 남성 염색체 와 대결해 경기 시작 1분도 안 돼 기권패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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