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N전국국민연합신문

[단독] 택시기사는 취객이 택시비를 내지 않자 경찰에 신고 경찰 출동..

박주성 대기자 | 기사입력 2024/08/31 [23:59]

[단독] 택시기사는 취객이 택시비를 내지 않자 경찰에 신고 경찰 출동..

박주성 대기자 | 입력 : 2024/08/31 [23:59]

 

 

[단독] 택시기사는  취객이  택시비를 내지 않자 경찰에 신고 경찰 출동후 취객은 택시요금을 내고 택시기사는 요금 영수증을 취객에게 발행해주었고 이 과정에서 취객은 운전자를 폭행한다며 택시기사에게 다가가자 경찰관은 취객의 손을 잡아 말렸다. 기자는 취재를 위해 사진을 찰영하자 경찰관은 사진을 찍지 마라고 했다. 

기자들은 취재를 위해 사진 촬영하는 것이

책무임인 보도를 위해 공적인 업무중이다ㆍ

그런데 사회적인 인식 부족으로 경찰관 과 시민들이 

언론기자틀에게  취재를 하라고 하고 하지말라고 지시 명령 함은 상식 밖의 일이다ㆍ기자들은 공적인 공인으로서 언론의 자유가 [헌법21조1항] 있기때문에 기자는 어는곳에구속되어 어느 누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기자의 책무와 권한은 어느 누구의 지시를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과 입법 사법  행정기관 정부 관계자들의 재인식  및 적극적인 협조가  되어야 국가 안전 민생과 국가발전 위해 필요하다 는 것이다ㆍ 

경찰관이 취객을  귀가 종용하는 데 취객이 

본인 경찰에게 욕을 하자마자 경찰관은 기자에게 다시 왜 사진촬영을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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