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N전국국민연합신문

관악구 난곡동 43년의 생활한 이후진님과 주민들의 생각

 

박주성 대기자 | 기사입력 2024/09/16 [10:51]

관악구 난곡동 43년의 생활한 이후진님과 주민들의 생각

 

박주성 대기자 | 입력 : 2024/09/16 [10:51]
ㆍ  관악구 주민 이후진

 관악구 난곡 에서  43년째생활하고 있습니다ㆍ 

제가 개인적 생각은 정치인들과 의사들이  너무 이기주의 이며 국민들에

대한 존경심이 없어졌습니다ㆍ국민으로부터

존경 받아야 하나 국민에 비젼을 제시하고 일을해야하나  정치인들은 싸움만하기 때문 않좋게 보는 이유는  사리사욕 채우기위해 정권을 잡으려한다ㆍ고 했다ㆍ

사리사욕 당의 이익을 채우는 것은 잘못된 것이므로 정치싸움 은 그치고 

민에 비젼을 제시해야 한다ㆍ고했다ㆍ

이후진 어른은   84세로 관악구 난곡동 관악산 아래에 공기정지역에   살고있다ㆍ 공기가 더욱 맑아지게 하기 위해서 활엽수 편백나무 심어야 한다고한다ㆍ 미산책 일본은 삼나무를심었다한다ㆍ

이후진님은 직장에서도  내것이라고하고 일을한다ㆍ

맨발공원은 잘 말들어 있지만 연세가 높은 어른들이 쉽게가기가 어럽다는 의견이다ㆍ

즉 그림의떡처럼 좋지만   짭게50m 터널이던.이면 쉽게 이용가는 하고  난곡공원 산책로 데크길 연장 연결하면 쉽게 이용가능 하다는 것이다ㆍ

난곡공원 엽 에있는 공원 맨발공원  연결 터널을 뚫어서 연결해야 한다는것ㆍ

 

관악구 원주민들은 주택에 완전붙어  있어  파크공원인들면  붙어 있는 주택주민들 피해를 취대한 줄일수 있는 빙법은  홀수를  최대한줄여  주민들의 휴식 ㆍ운동ㆍ문화ㆍ 원래 강흐밉장국이 난초를시어 아름다운 꽂동래  난곡동이 된것이다ㆍ

 

아름다운 난초부터 난초등 꽂을 심고  난곡공원 에서 맨발공원까지 데크산책로뫄 터널산채로 연결 해야한다는것이 주민들의  생각이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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