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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한 야산에서 버섯 채취하던 주민이 '목 없는 시신'을 발견..기사 내용과 무관 경찰 이미지, 기사 내용과 무관한 등산 사진.뉴스1/어도비스톡
목이없는 시신발견, 지난 21일 오전 9시께 태백시 문곡소도동 소롯골 인근 야산에서 버섯을 채취하던 주민이 부패한 시신을 발견해 소도파출소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형사팀과 함께 시신을 수습, 인근 병원으로 옮겨 정밀 감식과 신원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경찰은 DNA 분석과 실종자 대조를 진행 중이다. 또 조만간 전국 실종자 수배령을 내려 광범위한 신원 조회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수습된 시신에서는 신분증이나 지문조차 채취가 어려운 상태”라며 “철저한 과학 감식을 통해 신속한 신원 확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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