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N전국국민연합신문

尹 대통령 영장판사가 탄핵집회 참석했다고 주장한 신평 변호사 서부지법에 고발당해.

박주성 대기자 | 기사입력 2025/01/28 [17:14]

尹 대통령 영장판사가 탄핵집회 참석했다고 주장한 신평 변호사 서부지법에 고발당해.

박주성 대기자 | 입력 : 2025/01/28 [17:14]

윤석열 대통령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 뉴스1

 

尹 대통령 영장판사가  탄핵집회 참석했다고  주장한 신평 변호사 서부지법에 고발당해.

서울서부지법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신평 변호사를 마포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부지법은 27일 "피고발인은 페이스북에 게시글을 통해 피해 법관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이념으로 인해 위법한 영장을 발부한 것처럼 공공연히 거짓을 드러내고 언론을 호도해 명예를 심각하게 해쳤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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