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급망 안정 주도할 '선도사업자' 늘리고 지원도 확대내달 21일까지 접수…선정 시 공급망기금 우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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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의 공급망안정화 사업 사례(자료=기획재정부) © |
이를 위해 기재부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날부터 한 달간 선도사업자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1월까지 선도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도사업자 선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급망 안정화 계획서를 내달 21일까지 소관 정부부처에 제출해 심사받아야 한다.
정부는 지난해 공급망안정화 기본법을 시행한 이후, 138개의 선도사업자를 선정해 공급망안정화기금의 대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10조 원 규모의 공급망기금채권 발행을 위한 국가보증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손웅기 기재부 경제공급망기획관은 "핵심 품목의 공급망 안정화는 결국 기업 활동을 통해 이뤄지므로 정부는 최대한 민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